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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 제42회 전남광주 으뜸한우 ‘최우수 축협’ 영예

정동일·정해중 농가도 최우수상…한우 개량 성과 빛났다 입력 2026-09-11 15:22:22 조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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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문만식)이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우수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무안지역 한우농가들도 나란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로읍 정동일 농가는 암송아지 부문에서, 정해중 농가는 미경산우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으뜸한우 경진대회는 우수 혈통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한우 개량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지역의 우량한우를 대상으로 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이 유전능력과 개량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한우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목포무안신안축협의 우수축협 선정과 지역 농가의 우량한우 입상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협은 이를 계기로 우량한우 육성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해 고품질 한우 생산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문만식 조합장은 “이번 수상의 주역은 현장에서 묵묵히 한우 개량과 품질 향상에 힘써 온 축산농가 여러분이고 농가의 땀과 정성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협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량한우 육성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뒷받침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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