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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농수특산물, 로컬 콘텐츠 페스타서 ‘눈길’

홍보부스에 1천여 명 방문…3일간 현장 판매 약 500만 원 입력 2026-09-28 15:30:29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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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2026년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대표 농수특산물과 지역 콘텐츠를 선보였다. 군에 따르면 행사 기간 무안군 홍보부스에 1천여 명이 방문했으며, 현장 판매액은 약 5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렸다. KBC광주방송과 지방자치TV가 주관했으며, 전국 지자체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농수특산물을 소개했다.


무안군은 관내 업체인 무안수산, 콩푸대 등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프리미엄 지주식 곱창김과 돌자반 등 수산물부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가공차 9종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무안 황토랑쌀’도 소개했다. 군은 16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쌀에 선정된 이력을 알리며 무안 쌀의 품질과 경쟁력을 홍보했다.


농수특산물과 함께 지역의 관광·소비·기부를 연결하는 콘텐츠도 알렸다. 로컬 콘텐츠 테마관에서는 무안황토갯벌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을 소개하며 무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썼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무안의 농수특산물과 지역 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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