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보
사람들

​무안로타리클럽, 취약계층 6가구에 ‘밝은 빛’ 선물

추석 앞두고 노후 조명 교체…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입력 2026-09-14 14:51:47 조회 83

dfa5b29bbb1d0863133d6566af9101a0_1789365031_1816.jpeg


​무안로타리클럽(회장 황승희)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2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6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조명을 새 조명으로 교체했다.


이번 봉사는 노후 조명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에게 더욱 밝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각 가정의 기존 조명과 전기 상태를 살핀 뒤 교체 작업을 진행했으며, 조명 외에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황승희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밝고 편안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무안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로타리클럽은 매년 기부와 노후 전등 교체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무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 https://www.muanilbo.co.kr/bbs/board.php?bo_table=0301&wr_id=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