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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년 전통 일로시장에 예술꽃 핀다…‘온마을 예술장터’ 개최

21일 오후 1~4시 백련문화센터 일원서 공연·체험·전시 입력 2026-09-15 17:03:03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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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일로읍 백련문화센터 일원에서 ‘일로 5일시장과 함께하는 온마을 예술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50년 전통 일로장, 문화예술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전통시장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군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로 문을 연다. 이어 국악공연과 오페라, 작가 퍼포먼스, 마술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채 만들기와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을 마련하고, 체험 참여자에게는 장바구니 또는 에코백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정대술 무안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로 5일시장이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이웃과 함께 시장도 둘러보고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오후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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