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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 ] “어르신들의 평생교육 새로운 장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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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덕문 기자 작성일 26-07-22 22:35 조회 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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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기 무안노인대학 제1기 무안노인대학원 입학식 열려

무안노인회(회장 김천성) 부설 무안노인대학과 노인대학원의 입학식이 3월 19일 승달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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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학식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무안군수, 군의회의장, 초당대 부총장 등 많은 인사들이 함께 해 어르신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내빈 소개, 신입생 대표 선서,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입학생들은 배움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큰 박수를 받았다.

노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각각 45명이 입학했으며 12월까지 수업이 이뤄진다. 노인대학은 32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입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 해마다 숫자를 조정하느라 관계자들이 곤욕을 치른다’고 한다.

학생들은 9개 읍면 노인회 분회에서 65세 이상의 노인들을 5명씩 추천을 받아 45명의 정원으로 이뤄진다. 수업은 매주 1회씩 2교시로 진행되는데 1교시는 교양 건강 시사 탐방 등으로 2교시는 노래교실 취미교실 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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