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7일 밤 최저기온 운남 26.3도…올여름 첫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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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덕문 기자 작성일 26-07-22 23:08 조회 39 댓글 0본문

무안지역에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나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특히 운남면은 밤 최저기온이 26.3도까지 오르며 전남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일 밤부터 8일 오전 사이 운남의 최저기온은 26.3도를 기록해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았다. 이는 같은 시간 광주 25.8도, 목포 25.5도, 장성 25.9도보다 높은 수치로 전남에서 가장 무더운 밤이었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전남광주지역의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 6일 밤부터 시작됐다. 지난해보다 17일 늦게 찾아왔지만, 장마철 특유의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더위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기상청은 밤사이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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