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무안이 쏘아 올린 주청사 확정 전쟁…서남권 총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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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나 기자 작성일 26-07-22 23:07 조회 22 댓글 0본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주사무소) 위치를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행정기관 배치 문제를 넘어 동부권과 서부권 간 지역 갈등 양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무안군이 가장 먼저 주청사 사수에 나서면서 서남권 지자체장 당선인과 국회의원, 통합시의원 당선인들까지 공동 대응에 나서는 등 서부권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지난 17일 광주MBC 인터뷰에서 “주사무소 소재지를 순천 동부청사에 두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민 당선인은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기능별로 분산 운영하는 구상을 제시했지만, 사실상 순천을 법적 주사무소로 검토한다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지며 지역사회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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