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행정 ] 무안지역자활센터, 월드비전 전기이륜차 지원사업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명준 기자 작성일 26-07-21 15:48 조회 16 댓글 0본문
구석구석 찾아가는 친환경 해충방역 본격 추진
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미정)는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사회복지시설 전기이륜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친환경 전기이륜차 1대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친환경 사회 구현을 위해 올해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정기관에는 국내산 중형급 전기이륜차와 안전장비, 안전교육 등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와 친환경 실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관의 이동 편의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기관은 사업계획의 적정성, 활용도,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이번에 지원받은 전기이륜차를 행복드림세탁 사업단의 찾아가는 해충방역 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과 농어촌 마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해충방역과 소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생활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기존 차량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세밀한 위생·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이륜차 활용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하며 친환경 복지 실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미정 센터장은 “전기이륜차 지원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차량 접근이 어려운 취약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촘촘한 방역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무안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친환경 복지 실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무안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