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무안·일로전통시장서 장보고 최대 2만 원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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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조헌 기자 작성일 26-09-14 14:58 댓글 0본문

무안군(군수 김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무안전통시장과 일로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무안군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국산 농축산물을 3만4천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환급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시장 안에 마련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들이 관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추석 장을 보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전통시장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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