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전남테크노파크와 손잡고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에 나선다. 무안국제공항과 조성을 추진 중인 국가산업단지를 지역산업 성장의 기반으로 삼고, 연구개발과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무안군은 23일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오익현)와 ‘미래산업 육성 및 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핵심 인프라와 전남테크노파크의 전문역량을 연결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경쟁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양 기관은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위한 활주로 보수·보강 계획이 구체화됐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하고, 지역에서 논란이 됐던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배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다만 활주로 공사 완료 목표가 제시됐다고 해서 재개항 날짜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무안공항은 활주로 보수와 로컬라이저 개선 등 안전 확보 조치를 마친 뒤 다시 문을 열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포장 보수·보강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공항공사는 설계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하고,…
무안군의회(의장 임윤택)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무안군의회는 지난 21일 현경지역아동센터와 지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이날 위문에는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임윤택 의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종사자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무안군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지정과 사업시행자 선정에 필요한 투자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기업 유치에 본격 나선다.군은 22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에너지 신산업, 첨단물류, 연구개발(R&D)·정보통신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확대한다고 밝혔다.무안 국가산단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현경면·망운면 일원 347만1천㎡ 규모의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 4일 미래성장과에 국가산단TF팀을 신설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투자유치 담당 부서와 협력해 기업 …
무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일로전통시장을 찾아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마을세무사 제도’를 알렸다.군은 지난 21일 일로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제도 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위한 무료 상담 제도다.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불복청구에 관한 상담 등을 지원한다.현재 무안…
무안군이 외국인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듣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무안군은 지난 20일 무안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3분기 외국인 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모니터링단원 등 20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과 외국인 지원정책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주거·교통·의료·교육·근로·행정서비스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군은 이날 나온 건의사항과 정책…
무안군의회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하고, 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20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무안군의회(의장 임윤택)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11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집행부는 기존 예산에 1,375억원을 추가해 올해 총예산을 8,708억원으로 늘리는 내용의 제2회 추경안을 제…
추석을 앞두고 무안에서 서울과 인천으로 향하는 버스 일부 운행편의 좌석이 매진되거나 소량만 남아 있어 귀경객들의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고향에 내려오는 일정과 함께 수도권으로 돌아갈 교통편까지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다.본지가 확보한 무안버스터미널 출발 예매자료에 따르면 서울 센트럴시티행은 조회 당시 9월 26일 전체 10회 운행편에 남은 좌석이 7석, 27일 9회 운행편은 4석이었다. 임시편이 편성된 날짜에도 선택할 수 있는 좌석이 많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는 자료 조회 당시 수치로, 추가 예매와 취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조직개편을 둘러싼 갈등이 시의회 의장과 부의장의 정면충돌로 번졌다. 국가직 부시장 배치 문제로 불거진 논란이 조직개편안 본회의 처리를 하루 앞두고 의회 지도부 내부의 격한 공방으로 이어졌다.1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의장단·상임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송형곤 의장(더불어민주당·고흥1)과 김문수 부의장(더불어민주당·신안1)이 국가직 부시장 배치와 관련한 ‘밀실 합의’ 의혹을 놓고 언쟁을 벌였다.공방의 핵심은 국가직 부시장을 순천 동부청사에 배치하는 과정에서 의회 지도부 일부와 …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17일 백제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배려와 존중의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백제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를 비롯해 무안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바른말 고운말, 학교폭력 제로”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았다.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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